오피스나 물류센터 보면 보통 cap rate 추이가 보이는데
향후 예상 매각가 추정시, 예상 NOI에
해당 지역 동일 상품군의 평균적인 cap rate 나눠서
구하면 될까요?
쉽게 느낌이 안와서
그냥 주식에서 per의 개념으로 보면 될지요..
해당 섹터내 고평가저평가 판단하듯이
그리고 스트레스주면서 볼때는
보통 공실률과 cap rate에 따른 예상매각가치
추정하는걸까요?
Cap rate의 개념
2021.03.04 | 조회수 4,403
iliill1i
억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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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탱이네
BEST Cap. rate를 수익률이라고 잘못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Cap. Rate = Required Rate of Return - Perpetual Growth Rate이고... 무위험 수익률, 리스크 프리미엄, 향후 현금흐름의 증감율 등이 서로 시장 수급의 영향을 받으면서 변화를 하는 것이라... 금리 한가지 측면만 가지고 단순히 예측하긴 어렵죠... 요즘 운용사들 들고 다니는 물건 보면 현재 Going-in Cap. Rate 3% 중반에 5~7년 후 Exit Cap. Rate 2% 중반까지 가정하는 경우도 있는데... 7년 후에 금리가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면... 그때가서 2% 중반 Cap. Rate으로 그 물건 받아줄 곳이 있을까 의문스럽긴 합니다. 일단 당장 약이라도 팔아야 매입보수 받고 회사에서 자리도 유지하니 그냥 막 지르는 느낌...(수정됨)
2021.03.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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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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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