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이나 운동선수의 '학폭' 과거가 잇따라 불거지고 있습니다. 육체적 힘이 강하다는 이유로 남을 괴롭히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 '업계 퇴출' 수준으로 조치해 사회에 교훈을 줘야 한다는 주장과, 잘못은 잘못이지만, 어릴 때의 실수에 가까운 만큼 충분한 반성과 사과가 전제된다면 다시 기회를 주는게 맞다는 주장이 갈립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의견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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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주제] 학폭을 저지른 유명인은 업계에서 방출되는 것이 옳을까요?
21년 03월 03일 | 조회수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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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03월 18일
가장 기초적인 정의 개념을 따지면 결국 권선징악인데, 권선징악의 본질은 피해자와 가해자의 사회적 지위가 바뀌는 것을 뜻합니다. 현재법은 그걸 못하고 있으니, 사회적 제재가 정당화 되는 것 같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피해회복을 책임지지 않아 피해자의 사회적 위치가 추락하는건 '불의'입니다. 또한 이에 반하여 피해자는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데, 감옥에 갔다왔다는 이유만으로 가해자의 모든 책임이 면제되는 것도 '불의'입니다. 결국 본질적인 문제는 피해자의 피해회복을 책임지지 않는 법입니다. 업계방출이 옳으냐 그르냐를 떠나, 법이 피해자의 피해회복을 적극 책임지지 않는 이상 사회적 제재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정 그것을 없애려면 권선징악이 정의라는 개념을 수정하던가 해야겠지요.
가장 기초적인 정의 개념을 따지면 결국 권선징악인데, 권선징악의 본질은 피해자와 가해자의 사회적 지위가 바뀌는 것을 뜻합니다. 현재법은 그걸 못하고 있으니, 사회적 제재가 정당화 되는 것 같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피해회복을 책임지지 않아 피해자의 사회적 위치가 추락하는건 '불의'입니다. 또한 이에 반하여 피해자는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데, 감옥에 갔다왔다는 이유만으로 가해자의 모든 책임이 면제되는 것도 '불의'입니다. 결국 본질적인 문제는 피해자의 피해회복을 책임지지 않는 법입니다. 업계방출이 옳으냐 그르냐를 떠나, 법이 피해자의 피해회복을 적극 책임지지 않는 이상 사회적 제재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정 그것을 없애려면 권선징악이 정의라는 개념을 수정하던가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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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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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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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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