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이나 산업공학관련 업무를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미 공장 자동화(FMS) 등의 내용이 여러 다른 비슷한 용어로 불리우고 있는걸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디테일하게 나누자면 조금씩 의미는 다르겠지만 기계적, 아날로그적 현장을 데이터를 쌓아 디지털 생산체계를 갖춰가자는 의미에서 비슷한 맥락으로 보이는데요,,,,
다른 회사에서는 이 용어들을 어떻게 구분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지, 중장기 전략에 어떻게 반영했는지 궁금합니다.
디지털리제이션, AI, 박데이터, 4차 산업혁명, 스마트팩토리
2021.03.03 | 조회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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