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2년 차 직장맘 입니다. 서른 중반이고 현재 영업관리 맡고 있구요. 연봉 0.9억 (성과급 다 포함) 정도 되는거 같네요. 원래는 서울에서 나고 자랐고 회사도 서울서 다니다가 부득이 남편 따라 지방으로 내려와 생활중 입니다. 남편은 현재 아버님 사업체 물려받을 준비중이구요. 영업관리 2년차인데 일이 많이 고됩니다. 흔히 말하는 매출실적 챙기는건 당연하고 조직관리, 교육, 같이 일하는 팀장님들 소득급여 떨어질까 전전긍긍..그밖의 지점의 다양한 일들이 너무 힘들고 정신적, 체력적으로 버거워요. 1년 더 버티면 내년에 초등들어가는 큰아이가 있어 육휴 할까 하는데 육휴 후에도 솔직히 지방에 계속 있는 한 제가 갈 자리가 지점장 외에는 없습니다. 서울로 컴백해서 올라간다면 평생 주말부부 해야 합니다. 그런데 전 아이들과 아빠가 매일 못만나는 상황이 사실 쉽게 넘어가지지가 않아 이것도 고민입니다.. 이런상황에서 이쯤에서 그만 두고 제 전공을 살려 수학학원 강사로 파트타임 형식으로 일하면서 커리어 쌓다가 나중에 개인 학원 창업 또는 공부방을 열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몇몇 구직사이트에 글 올려보니 연락을 제법 주시기도 하고..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선택의 연속이고 고민의 연속이네요. 다만 최선의 선택만이 있을 뿐 인 거 같습니다..
회사생활🎁
퇴사하고 이직고민 되는 직장맘 입니다.
21년 03월 03일 | 조회수 9,217
라
라비앙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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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e78
21년 03월 03일
힘드시죠.. 저도 직장맘 입니다. 저는 현제 16년차입니다. 아이들 학교들어갈때가 정말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남편은 해외영업을하다보니 저희는 길게는 6개월가까이 혼자 독박육아에 혼자 운적도 많아요. 근데 그때 참고 계속 일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지금은 든답니다. 조금더 버티세요. 쉬게 되면 다시 돌아오기 힘들어요.
힘드시죠.. 저도 직장맘 입니다. 저는 현제 16년차입니다. 아이들 학교들어갈때가 정말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남편은 해외영업을하다보니 저희는 길게는 6개월가까이 혼자 독박육아에 혼자 운적도 많아요. 근데 그때 참고 계속 일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지금은 든답니다. 조금더 버티세요. 쉬게 되면 다시 돌아오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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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라비앙31
작성자
21년 03월 03일
조언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을텐데 이렇게 계속 일하시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ㅜㅜ
조언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을텐데 이렇게 계속 일하시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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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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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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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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