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18년차 직장맘입니다. 화학계열의 중소기업에서 13년간 근무하였고 부장까지 근무하였으나 너무 고압적인 분위기와 직원과 임원간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기위해 열심을 다했지만 직원들의 너무나 당연한 불만사항조차 수용할 생각이 없는 조직문화에 염증을 느끼던 중 IT신생 소기업으로 이직 기회가 생겨 6개월 가량 근무했습니다. 종전의 회사에서는 퇴사의사를 말씀드리니 임원 제안도 주셨지만 임원이 된들 저의 고충은 해결되지 않을 것같았고 면접에서 느꼈던 IT기업의 분위기는 상당히 자유로운 문화로 느껴졌으며 어린 대표이지만 회사의 성장 가능성은 있어보여 전 회사에서처럼 열심을 다해 시스템도 갖추고 같이 성장해보자는 생각으로 이직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직하고 보니 IT전문인력이 아니면 그냥 다 지원 인력으로 취급하는 문화네요. 팀장으로 간 저 마저도 그냥 시키는것만 기다렸다 지금 바로 해!라고 오더 내려오는 것만 뒷수습하라는 분위기에 참 자괴감이 느껴집니다. 대표님의 경우에는 제 생각을 존중해주시고 수용해주시려고 하는것 같으나 대표님 지인으로 있는 1인이 저를 존중할 생각도 없는것 같고 경원지원팀이 아닌 꼭 지원팀이라고 명칭해가며 시키는것만 하라는 식으로 저에게 업무 전달이 됩니다. 저보다 한참이나 어린 대표님과 해당자 그 1인에게도 늘 깍듯하게 대하고 있는데 해당 1인의 경우 급하게 상의할 일이 있어 자리에 올라가는 것 조차도 사전에 본인 승인이 없이 올라가면 대놓고 기분나빠하는 등 참 기분 더러운 일을 많이 겪네요... 업무 지시체계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고 (앞뒤 맥락 설명 및 정보도 없이 툭 이거 오늘까지 하세요 하는 식의) 나를 존중하지 않는 것같은 이 회사 퇴사하는게 답일까요?
회사생활🎁
퇴사고민
21년 02월 28일 | 조회수 1,027
열
열일하는워킹맘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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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월급루팡PS기원
억대연봉
21년 03월 01일
저런
작은곳은
저런
작은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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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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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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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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