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도제문화에서
미국식 직장문화로 변화하는 중이라 생각됩니다.
개인과 직장의 공동적 동반자(=파트너) 관계가 중시되는 문화가 커질수록, 직원을 주주 &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는 문화기 확산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문화가 개인과 기업발달에 유익하리라 생각하시나요?
한국에서는 대기업을 비롯해서, 중소기업, 그리고 벤처에서도 직원에게 주식을 나눠주는 것에 매우 인색합니다.
경영권 안정이라고 얘기하지만, 달리 얘기하면 그정도 리더쉽을 발휘하지 못한다거 볼 수 있죠
이런 문화가 바뀔까요?
제 생각에 대한 여러분 의견과 함께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스톡옵션과 수평적 문화
2021.02.27 | 조회수 363
수기고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0
등록순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