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에는 가만히 있어도 하루에 몇천만원씩 손해가 났었다는데... 지금도 최악인데 얼마나 더 내려가게 될지 가늠이 안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 제일 먼저 보는데 한숨만 푹푹 쉬네요 이게 얼마나 큰 일인지 실감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많은 것 같고...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