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2021.02.13 | 조회수 120
폴리싱
책의 줄거리에서 보다보면 여러가지 줄거리가 있지만 나는 가장 인상깊은 줄거리를 발췌했다. 단순히 왜 저런 질문을 했을까가 아닌 당연하게만 여기던 내용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 부분 내가 당연시했던 부분이지만 몰랐던 부분도 있어 놀라웠다. 책은 여러 번 읽다 보면 그 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책의 내용중에 중요한 일 새빨간 얼굴의 남자가 별들을 계산하며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어린 왕자는 꽃을 내 별에 있는 꽃이 더 중요하다고 오직 하나뿐인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수백만 개 꽃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이다. 장사꾼과 대화에서 중요한 일에 대해 다르게 생각한 어린 왕자 내가 소유하고 있는 꽃이나 화산에게 도움을 주지만 장사꾼은 별들에게 어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 어릴 때 읽었던 책으로 동화 같은 느낌에 책으로 기억을 한다. 어린 왕자는 가장 유명한 것 중 하나가 아이의 시각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어른의 생각이 얼마나 갇힌 사고였는지에 대해서 알게 해준 책이다. 대표적인 것은 보아 뱀과 모자라고 볼 수 있다. 이경우 어른은 모자를 아이는 코끼리를 삼킨 보아 뱀이라는 것으로 시작부터 차이에 대해 알게 해줌으로써 몰입감 있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다. 유년시절 읽던 생각과 어른이 되고나서 생각의 차이를 비교하면서 읽게되면 흥미가 생긴다. 단순히 동화가 아닌 생각의 관점을 일깨워주는 책이었다.
첨부 이미지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0
등록순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