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사서 읽은 이유는 말 그대로 마무리가 안되고 쓰다말다 하기 때문이다. 글쓰기를 체계적으로 배운 적도 없고, 컨셉도 머리 속에서 두루뭉실하게 자리 잡다 보니 개인사정으로 쓰다말다를 반복하다보면 컨셉이 계속 조금씩 바뀌더라. 나는 마무리가 가능은 한걸까? 나만 그런게 아니니 이런 책도 나오겠지? 이런 생각으로 위안을 받기 위해 단지 제목이 와닿아서 사서 보게 되었다. 이 책은 강추는 아니지만 답답한 마음에 참고 도서 정도로 도움은 되었다. 결국 얻은건 원칙뿐. 책쓰기에 편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부딪히고 어떻게든 버텨서 완성하자.
취미생활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 - 4
21년 02월 13일 | 조회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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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o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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