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를 읽고. 이 책은 랜디 포시라는 미국 교수가 암 진단을 받고 여러가지로 드는 생각을 정리하고자 쓴 책이다. 특히 자신의 자식과 아내에게 좋은 선물을 남기고자 함이 제일 컸다.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나는 그 처럼 암 진단, 그리고 시한부 선고를 받고 과연 그 처럼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러한 모습을 통해서 미래의 세대들에게 큰 교훈을 줄 수 있을까. 그가 주는 메시지는 나에게 많은 감명을 주었다. 특히 해야 할 일을 미루지 말고 즉시 행하라는 메시지가 인상깊었다.
마지막 강의
2021.02.13 | 조회수 144
jhju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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