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되겠지 라는 책은 힘들었을때 나를 많이 위로해준 책이다.
책을 보면서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보통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수 있었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할지, 인생을 살면서 만나는 힘든 점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참으로 고민이 된다.
특히나 우울할때 슬플 때 많은 고난을 만났을 때가 제일 걱정이다.
작가는 보통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또 내가 살아가는 이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작가의 평범한 삶이 얼마나 특별해 질 수 있는지 보여줘서 좋다. 이 책 강추합니다.
뭐라도 되겠지
2021.02.12 | 조회수 106
쏘오쿠우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0
등록순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