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광고가 인터넷광고에 위협받던 시대까지도 마케터에겐 호시절이었습니다. 그 패러다임이 모바일광고로 넘어가면서 퍼포먼스마케터 시대가 열렸죠. 이젠 퍼포먼스마케터가 개발직군과 서비스직군에 맞게 업무가 확대됩니다. 홍보직군은 채널다변화에 따라 소셜채널 운영을 병행하게 됩니다. 에어비앤비가 채용중단과 광고홀딩을 선언했네요. 다른 기업들도 참여할것으로 보이네요. 이 게시판을 봐도 "광고집행 홀딩했어요". "일거리가 줄었네요." 라는 게시물들이 늘었어요. 코비드19가 잠잠해지면 경영주는 그 동안 인력과잉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구조조정에 돌입할 것으로 보이네요. 사람이 영업하거나 관여하는 마케팅 활동에서 애드리엘처럼 AI기반 광고대행을 하는 회사도 늘어나고 마케팅자동화를 프로세스로 도입하는 회사들이 주변에도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인력중심의, 푸쉬형태 중심의 구조에서 애드테크/마테크가 적용된 환경을 넘어 마케터 직군만으로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가 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변혁의 시대가 올때마다 두려움은 커져가네요. Airbnb freezes hiring and suspends marketing due to coronavirus
https://www.cnbc.com/2020/03/27/airbnb-freezes-hiring-and-suspends-marketing-due-to-coronaviru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