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마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임원이나 팀장들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궁금증에 이책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최근 대기업 ceo나 임원들은 구성원들의 문제나 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해결하려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고 그에 따라 구성원들의 행동들도 다양한 형태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전문 경영인들은 자신이 들고 있을때 폭탁이 터지는 것을 어떻게 막으려는 특징이 있는데 외부의 변화를 애써 무시하는 태도로 분명히 주변환경이 변하고 있고 그변화가 경영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 분면한데를 신경을 딴곳에 쓰거나 대부분 과거에 성공을 경험했던 사람들이 많고 자신이 성취했던 옛 성공에 도취된 사람들로 환경의 변화를 무시하면서 옛 방식을 고집하고 변화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입니다. 또한 미래의 변화에 대한 감수성이 현저히 낮고 분명히 여러가지 변화의 조김이 나타나고 있는데도 그것들이 초래할 미래를 신경쓰지 않는 유형으로 리더로서의 통창력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으로 볼수 있습니다.
한회사의 경영자라면 외부의 변화가 초래될 미래의 모습에 더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미래는 보는 통찰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서 리더는 주도적 리더, 방어적 리더, 대응적 리더, 수동적 리더로 나눠져있는데
개인적으로 주도적 리더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주어진 목표에 대한 구성원들과 충분히 협의하고, 구체화하는데 동참하여 서로의 의견을 공유해야 구성원들의 저항이 없이 목표에 대해 이해하고 실행할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각 구성원들의 역할과 기대되는 성과에 대해 사전에 제시하여 불필요한 일을 하지 않도록 사전 합의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일에나 적극적이어서 실패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사전 리스크에 대한 꼼꼼한 검토와 유관부서 의견을 주고 받아 실제 리스크를 줄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움 없이 과감히 하다보면 무리가 되고 신체적, 정서적 피로도 있을수 있으니 개인의 상황의 업무의 발란스를 맞출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초격차
2021.02.11 | 조회수 159
ivey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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