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란 책이 있다.
일본 오츠슈이치 저자는 죽음 앞에 선
1000명의 말기암 환자들을 지켜보며 그 안에 있는
마지막 후회들 25가지를 책으로 담고있다
어느날 병실의 환자가 선생님은 무언가 후회한적있는지 물으며 책은 시작된다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다면","가고 싶은곳으로 여행을 떠났더라면","친절을 베풀었다면", "자식이 있었더라면","내장례식을 생각했다면"......등
아직은 나이가 어려서인지 아직은 공감가지 않는 이야기들도 있지만 5년뒤,10년뒤 이책을 다시보게 되면 이런 후회들에 또 공감갈지 모른다. 지금을 살고있는 내 삶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며 앞으로 10년뒤 다시 읽어보면 재밌을듯하다.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2021.02.10 | 조회수 160
col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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