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에는 어디 갈곳도 없고 방콕하고 읽어 봐야겠어요.
팬데믹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대승 전략이 과연 이책속에 들어 있을까요?
없다고 하여도 올해의 소비트렌드는 예측할수 있겠죠? 이책안에 새로운 세계가 열리면 좋으련만 큰 기대없이 소소한 팁을 기대해봅니다.
특히 표지에 있는 한구절이 마음에 듭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변화의 방향이 아니라, 속도다." 이거 읽고 너무 빠르게 나아가면 안되는데 ...
새로운경제 용어 < V-nomics > 바이러스가 여러사람 힘들게하죠? 대기업 입사 준비하시는분은 꼭 V-nomics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전략을 미리 정리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면접에 물어볼수도 있어요.
뒷부분에 이책에 참여한 수많은 분들의 회사와 성함이 있습니다. 수많은 기업체에 근무하시는 이분들이 소비자트렌드를 만들어가는군요. 그런데 초등학교직원분도 있네 신뢰감이 훅 무너져요
이번 연휴에는 방콕하고 읽어야죠
2021.02.10 | 조회수 147
춤추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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