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봅니다. 경력직으로 이직한지 2년이 조금 안됐습니다. 이직했을 때부터 지금 선임에게 배정을 받아 지금까지 같이 일하고 있는데요. 선임이 너무 일을 안하려고 합니다. 입사 초반에도 업무 지시하고 제가 잘한건지 피드백을 요청했으나 잘 봐주시지 않아 너무 바쁘셔서 그러신가보다.. 생각하며 다른 선임분들에게 물어보고 문서를 찾아보며 업무를 습득했습니다. 아무도 해보지 못한 신규 프로젝트을 하면서 어려운 점을 선임과 논의 하였을때도 고민 없이, 생각 없이 잘 모르겠다 하고 칼퇴를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회사에 모든 자료를 뒤져가며, 다른 선임들에게 물어보며 프러젝트를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현재는 또 다른 신규 프로젝트를 들어왔습니다. 신규 프로젝트는 10년 동안 해온 업무의 심화 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프로젝트와 맞물려서 선임이 저보다 2달 먼저 투입 됐는데 진행을 해놓은게 없네요... 전 이전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3주간 투입되어 이제 거의 정상궤도에 올려놨습니다. 이제는 같이(?) 일하는게 조금 지치네요... 업무는 확실히 저랑 잘 맞습니다. 팀장님, 차장님도 제 능력을 믿어주시고 계시고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업무도 재밌고 대기업이다보니 평생 직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게으르고 일하지 않는 선임에게 너무 화가 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민입니다.. 역시 선임에게 다이렉트로 말하는게 좋을까요? 일 안하는 사람에게는 말을 좀 세게하는 편이라.. 선배님들의 팁을 주십쇼!!
IT 직군
능력없고 게으른 상사 밑에서 지친 나, 어떻게 해야할까요?
21년 02월 08일 | 조회수 1,308
슈
슈리엘
댓글 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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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느레
21년 02월 17일
저도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다 이직했는데..되려 이직에 실패해 과거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신중히 판단하셔서 꼭 성공하세요! 전 한달동안 혼자 울다 두달만에 다른곳에 이력서 내고..세달째인 지금은 그냥 퇴사하고 다른곳을 찾아야하나..하네요
저도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다 이직했는데..되려 이직에 실패해 과거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신중히 판단하셔서 꼭 성공하세요! 전 한달동안 혼자 울다 두달만에 다른곳에 이력서 내고..세달째인 지금은 그냥 퇴사하고 다른곳을 찾아야하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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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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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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