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에 2020년 성과급이 인사고과에 의해 차등 지급됐습니다.
급여 및 성과급은 기밀사항으로 서로 묻거나 알려고 하지말라고 규정에도 있으나
직원간 공유를 하는 듯 합니다.
1. 자신의 고과를 물어보면 알려줘야 하는 건가요?
2. 고과는 팀원의 경우 1차 고과는 팀장, 2차 고과는 본부장, 3차는 대표이사가 합니다.
팀원의 고과를 본부장이 너무 낮게 줬는데 특이사항에 주의 2개 라고 있어서
팀장인 저는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서 주의가 뭔지 알려달라고 했더니 말을 피합니다.
사유서나 시말서는 본인이 과실을 인정해서 알고 있는 사항이지만 주의라는 건
본인도 모르는 것에 대해 본부장 생각으로 체크를 한 거라 팀장인 저는 그 내용이
합리적인 것인지를 알아야 하고 팀원에게는 주의를 받지 않도록 얘기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제 생각이 잘못 된건가요?
위의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자신의 인사고과 점수에 대해 물어보면 인사팀에서 알려줄 의무가 있나요?
2021.01.31 | 조회수 1,721
제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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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HR
BEST개인적인 소견으로 본인의 고과는 반드시 알려주고 그와 동시에 피드백이 함께 병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피드백을 위해서는 본부장님이 평가한 부분도
포함되어야 할 것 같고요..그 부분을 본부장님께
잘 설명하여 당사자가 개선, 발전할 수 있도록
그 내용을 듣고 판단하여 전달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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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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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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