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쉬다가 새로 입사한지 얼마 안된 중고?신입 입니다. 전 직장도 같은 종류의 회사였는데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다르고 전 회사 사람한테 데여 일적으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신입으로 지원해 다시 차근차근 배움을 갖고 싶었습니다. (물론 학원처럼 배우겠다는건 아니고 밑에서부터 실무를 뛰며 자신을 회복하고싶었습니다.) 학원에서 포트폴리오도 만들어 한 회사에 신입으로 지원하고 면접 후 입사했습니다. 면접때도 들어오면 바로 실무들어가야된다 말을 했는데 회사란곳이 실무하는 곳이기에 실무 들어가도 신입이기에 최소한으로 일을 가이드라던지 봐주고 잘못하는 부분은 커버도 어느정도는 해줄거란 지금 보면 좀 안일한? 생각을 했고 괜찮다, 할 수 있다고 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 중에 경력 얘기가 나와서 사용하던 프로그램도 다르고 해서 신입으로 지원하는 이유도 확실히 밝혔습니다. 그런데 입사하고 정말 그냥 경력직 대하듯이 클라이언트와 연결해주고 방치하듯이 내버려두는식의 방식으로 진행하여 저에게는 너무 벅찬 상황들이 이어졌습니다. 하다가 막히거나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 물어보면 자기는 다른거 하느라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모른다고 그냥 남일인듯 신경을 안쓰는겁니다.. 그러다 본인에게 클라이언트에 연락이 오면 그때야 제게 책임감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일을 하라고 훈계를 합니다.. 제입장에서는 뭐가 뭔지 아직 감도 못잡았는데 갑자기 제가 프로젝트 리더라면서 잘 부탁드린다며 본인 일하러가곤 합니다.. 제대로된 사수도 없는 제겐 기획부터 일들의 모든것들을 저 혼자 해결해야한다는 압박을 심하게 받고 있습니다.. 대표는 일을 잘못하면 이 업계에 있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이라 더 힘든거 같습니다. 전직장에 정말 심하게 데였다가 용기내어 다시 시작한건데 얼마되지도 않아서 벌써 정신적으로 압박이 심해서 고민입니다.. 그래서 이직을 고민중인데 다른곳 가도 결국 비슷할까란 걱정에 그냥 버텨야하니 싶습니다. 자존감 박살나서 진짜 대표말따라 나는 이 업종이랑 안맞나 싶기도하고 그냥 내가 일하는거 자체가 무리인가 싶기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회사생활🎁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요? 아니 다닐수있을까요?
21년 01월 29일 | 조회수 695
까
까오나시
댓글 1개
공감순
최신순
먹
먹고살만한가
21년 01월 30일
안맞는거에요
저도 경력단절후 재입사 캐드 하나 프린트못해서
늦게까지 야근 지금이연 하루~삼일 조금씩 짬짬이하면될걸
한달쯤 야근하며 친구한테물어보고 했습니다
힘들었지만 어찌어찌 적응했네요
안맞는거에요
저도 경력단절후 재입사 캐드 하나 프린트못해서
늦게까지 야근 지금이연 하루~삼일 조금씩 짬짬이하면될걸
한달쯤 야근하며 친구한테물어보고 했습니다
힘들었지만 어찌어찌 적응했네요
답글 쓰기
1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