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한지 10년이 넘어가니
신입 직원들 문화가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네요;
회식 싫어하는 거야 그렇다치지만,
팀비 안 걷고 각자 먹은 밥값만큼만 각출하는 거라던가..
지시 받은 일이 있음에도 일단 퇴근하고 보는..
아직 같은 주무관이라 그러려니 하지만
관리자 입장이 되면 참 난감할 것 같네요ㅎㅎ
제가 꼰대가 되어가나 싶은 요즘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또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1. 타이밍 봐서 기분 상하지 않게 얘기해준다
(정말 몰라서 그런 걸 수 있으니;)
2. 그러려니 하고 냅둔다
세대 차이
2021.01.26 | 조회수 439
koo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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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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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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