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way Airline에서 고객들에게 장거리 여행에 대한 니즈를 자연스럽게 심어주기 위해서 진행한 프로모션. 장거리 여행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비행기가 택시처럼 친숙한 교통수단이라는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전달한다.
Norway Airline은 스웨덴 오슬로에 위치한 쇼핑몰에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스크린을 설치합니다. 스크린에는 360도 촬영 카메라를 달고 뉴욕 거리를 돌아다니는 택시가 비추는 화면이 나온다.
뿐만 아니라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택시 기사와 대화를 나누며 원하는 장소로 이동을 요청할 수 있다. 스크린을 통해서 오슬로에 있는 쇼핑몰에서 사람들은 뉴욕을 간접적으로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Promotion conducted by Norway Airline to naturally instill the needs of long-distance travel in customers. For those who feel burdened with long-distance travel, it indirectly conveys the message that airplanes are a familiar means of transportation like taxis.
Norway Airline installs screens to communicate with people in a shopping mall in Oslo, Sweden. On the screen, a 360-degree camera is attached to the screen of a taxi driving around the streets of New York.
In addition, you can chat with a taxi driver who lives in New York and ask for a trip to any location. Through the screen, people in a shopping mall in Oslo have a special experience of traveling indirectly to New York.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