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외에서 mba공부중입니다. 수업때마다 현업 특강자가 한시간 특강 및 문답을 해주는데, 의료계통 사람과 페북등으로 친해지고 생각이나 비전을 알게되어 창업한 경우가 있더군요. 실제로도 이러한 케이스가 종종 있나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