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부터 업무에 대한 지적, 때로는 인신공격에 가까운 말을 자기가 해도 상대는 들장미소녀 캔디처럼 늘 웃으며 아무렇지 않게 털고 일어나길 바라는 상사가 있는데요, 함께 일한 지 벌써 3년이고 배울 점도 있다곤 생각하지만, 이 일관된 태도가 사람을 참 지치게 만드네요...(저 제외 입사동기들은 모두 그만뒀습니다..이분의 소통방식이 한몫 했죠 몇분은 정신과도 다녀오시고...) 진지하게 이 건으로 얘기를 나눈 적도 있는데... 본인은 자신이 말하는데 눈치보게 만드는 사람이 제일 불편하고 싫다고,그래서 상대가 늘 웃었으면 좋겠다는 말방구를 껴대시더라구요 허허 (그리고 그런 거에 사사롭게 신경쓰는 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고 순식간에 자존감 없는 사람으로 만든 건 덤) 저는 괴로워도 웃는 습관은 이제 몸에 익어서 이분이 익숙해졌다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오늘 그분이 던진 과도한 업무량과 히스테리에 잠깐 못참고 정색을 했더니 바로 부메랑이 돌아왔네요😂😂 이런 상사는 버티는 게 답일까요? 아니면 호구짓 그만하고 바로 이직버튼 누르는게 좋을까요...? 하고 있는 업무나 성취감은 좋은데 사람때문에 흑흑...고민이 많은 하루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회사생활🎁
힘들어도 슬퍼도 공격당해도 늘 웃기를 강요하는 상사
21년 01월 12일 | 조회수 320
피
피쉬 아일랜드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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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슈슈봉봉
21년 01월 13일
저 비슷한 상사 겪어봤는데 전 요구대로 험한 말 들으면서 웃지 못했구요 그래서 저 일못한다고 그 사람이 나서서 바꿔달라 난리쳐서 제 사내평판엔 한때 금이 갔지만 결국 위에서 바꿔줘서 반년만에 탈출했어요. 그 상사는 다른 부하직원과 또 말썽 일으키고 고객사와 마찰 등등 해서 결국 짤렸답니다. 참아낸 직원도 있지만 몸과 맘에 골병들더라구요. 전 힘든 폭언 참아내는거까진 선태할수있지만 욕들으면서 웃는 표정 유지하라는 요구는 정말 선을 넘은 것 같아요
저 비슷한 상사 겪어봤는데 전 요구대로 험한 말 들으면서 웃지 못했구요 그래서 저 일못한다고 그 사람이 나서서 바꿔달라 난리쳐서 제 사내평판엔 한때 금이 갔지만 결국 위에서 바꿔줘서 반년만에 탈출했어요. 그 상사는 다른 부하직원과 또 말썽 일으키고 고객사와 마찰 등등 해서 결국 짤렸답니다. 참아낸 직원도 있지만 몸과 맘에 골병들더라구요. 전 힘든 폭언 참아내는거까진 선태할수있지만 욕들으면서 웃는 표정 유지하라는 요구는 정말 선을 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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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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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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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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