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소통이안되는 이런팀원 어떻게해야 할까요?

21년 01월 10일 | 조회수 1,827
현실타협

저에게는 3명의 팀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3명모두 밀레니얼세대 20대후반의 젊은 친구들입니다. 모두 남자이구요. 헌데 2명은 그나마 상호간의 의사소통이 되는데 한친구가 소통이 안됩니다. 먼저 저와 성향이 극단적으로 다릅니다. 저는 외향 솔직 직설적인반면에 그 친구는 내성,진지,조용한 스타일로 말이 거의 없고 항상 우울한 모습에 매우 정적입니다. 문제는 이런 성향때문에 공적인 업무에서도 소통을 잘하지 않고 혼자 끙끙앓다가 문제가 터지게됩니다. 몇차례 상담과 지적을통해 상호보완해보자 하였지만 성격이나 태도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좋은 해법좀 알려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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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느
    21년 01월 10일
    안녕하세요 정말 진지하게 말씀 드립니다 저역시 이런 팀원이 있었고 3년을 착하니까 참고 데리고 있다가 결국 내보냈습니다 *이유분석* 저분이 저러는 이유는 성격탓이 절대 아닙니다. 성격은 포장입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일을 열심히 하는 순간 많은 일을 해야 하니까 소심하고 소극적인 자세로 매사에 임합니다. 저도 처음엔 성격이 그래서인줄 알았는데 퇴사할 때 보니 돌변하더군요. 그렇게 자기 주장을 잘하고 자기 퇴사시 필요한걸 잘 챙기는 사람으로 변한 모습을 보며 일을 좀 그렇게 하지 싶었고 데리고 참아가며 가르치려했던 제가 호구처럼 느껴지고 배신감이 들어 사람이 싫어질 정도였습니다. 식스센스급 반전!!! 충격... ㅠㅠ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주변 동료들과 점심 먹는 것도 부담스러워 하고 친해지려 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 적게 일하고 많이 받고 싶다. 열심히 일해봤자 나의 워라밸을 침해당할뿐이다 라는 사고가 깔여 있기 때문입니다. *해결방법* 이분을 일하게 하거나 나가게 하는 방법 ! 1. 업무를 시간 단위로 쪼개고 체크 합니다 (놀거나 여유시간 없게요) 2. 메일 보내거나 소통하기, 거래처 통화, 기본적인 보고에 대한 사항을 매일 아침 혹은 식사 후 체크하고 실행후 보고하게 합니다. > 이렇게 업무 관리를 받다 보면 이 사람은 내가 왜 이렇게까지 일하나 싶어 퇴사하겠다고 하거나 상사에게 말할겁니다 제가 왜 이렇게까지 일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그러면 직장이니 그렇다 하면 나가거나 변하거나 할겁니다 공부도 때가있는 것 처럼 일을 배우는데도 때가 있습니다 20대에 일을 열심히 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30대에 창업을 해도, 이직을 해도 성공하는데 이미 20대 부터 월라밸챙기 외에 일에 대한 의욕이 없습니다. 일 = 직장 이 아닌 일=직업 이라는 생각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직장만 갖고는 안된 말이지만 30대 후반이 되도록 승진도 연봉인상도 안된채 살겓되는걸 모릅니다. 진짜 스스로를 사랑한다면 이럴 수 있을까? 게으른삶과 스스로를 연마하는 삶이 같다고 여기는 듯 옆사람, 동료들의 노력을 우습게 압니다. > 결국 이 분은 나가거나 바뀌어야합니다 안그러면 자신의 무능력을 동료들에게 부정이슈, 뒷말로 전파하여 자신과 같은 레벨로 만들거에요 > 당장 업무를 챙기는게 피곤하시더라도 잘 챙기시고 타이트하게 2주만 신경써보세요 2주 못버티고 나가거나 변하거나 하겠죠
    안녕하세요 정말 진지하게 말씀 드립니다 저역시 이런 팀원이 있었고 3년을 착하니까 참고 데리고 있다가 결국 내보냈습니다 *이유분석* 저분이 저러는 이유는 성격탓이 절대 아닙니다. 성격은 포장입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일을 열심히 하는 순간 많은 일을 해야 하니까 소심하고 소극적인 자세로 매사에 임합니다. 저도 처음엔 성격이 그래서인줄 알았는데 퇴사할 때 보니 돌변하더군요. 그렇게 자기 주장을 잘하고 자기 퇴사시 필요한걸 잘 챙기는 사람으로 변한 모습을 보며 일을 좀 그렇게 하지 싶었고 데리고 참아가며 가르치려했던 제가 호구처럼 느껴지고 배신감이 들어 사람이 싫어질 정도였습니다. 식스센스급 반전!!! 충격... ㅠㅠ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주변 동료들과 점심 먹는 것도 부담스러워 하고 친해지려 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 적게 일하고 많이 받고 싶다. 열심히 일해봤자 나의 워라밸을 침해당할뿐이다 라는 사고가 깔여 있기 때문입니다. *해결방법* 이분을 일하게 하거나 나가게 하는 방법 ! 1. 업무를 시간 단위로 쪼개고 체크 합니다 (놀거나 여유시간 없게요) 2. 메일 보내거나 소통하기, 거래처 통화, 기본적인 보고에 대한 사항을 매일 아침 혹은 식사 후 체크하고 실행후 보고하게 합니다. > 이렇게 업무 관리를 받다 보면 이 사람은 내가 왜 이렇게까지 일하나 싶어 퇴사하겠다고 하거나 상사에게 말할겁니다 제가 왜 이렇게까지 일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그러면 직장이니 그렇다 하면 나가거나 변하거나 할겁니다 공부도 때가있는 것 처럼 일을 배우는데도 때가 있습니다 20대에 일을 열심히 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30대에 창업을 해도, 이직을 해도 성공하는데 이미 20대 부터 월라밸챙기 외에 일에 대한 의욕이 없습니다. 일 = 직장 이 아닌 일=직업 이라는 생각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직장만 갖고는 안된 말이지만 30대 후반이 되도록 승진도 연봉인상도 안된채 살겓되는걸 모릅니다. 진짜 스스로를 사랑한다면 이럴 수 있을까? 게으른삶과 스스로를 연마하는 삶이 같다고 여기는 듯 옆사람, 동료들의 노력을 우습게 압니다. > 결국 이 분은 나가거나 바뀌어야합니다 안그러면 자신의 무능력을 동료들에게 부정이슈, 뒷말로 전파하여 자신과 같은 레벨로 만들거에요 > 당장 업무를 챙기는게 피곤하시더라도 잘 챙기시고 타이트하게 2주만 신경써보세요 2주 못버티고 나가거나 변하거나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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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타협
    작성자
    21년 01월 10일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현재는 매일 업무체크하고 지시하고 점검합니다. 맞는 말도 있고 조금 다른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맞는 말인듯 합니다. 진심어린 조언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현재는 매일 업무체크하고 지시하고 점검합니다. 맞는 말도 있고 조금 다른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맞는 말인듯 합니다. 진심어린 조언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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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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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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