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직장 생활한 지는 전 직장 포함하여 3년 5개월차된 27살 직장인입니다. 전 직장에서는 2년 10개월 차에 퇴사를 했구요.퇴사 사유는 코로나때 업무 편중과 그에 따른 보상이 없었고 약속도 되어있지 않아 퇴사하게 되었습니다.(직무 분야 상 코로나 사태로 인해 물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러고 다음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 지금의 직장은 의료기기 생산 및 생산관리 직무를 수행하고 있어서 전 직장에서 했던 일과는 큰 틀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았으나 의료기기를 처음 접해보는 제게는 다소 힘든 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7개월 차 재직중인데 아직도 많이 서투르고 실수가 많아 매일 매일 안 혼나는 날이 없네요. 그래도 사수들이나 부서장인 차장님은 포기하지 않고 이끌어 가시려고 잘 알려주시기는 하는데 계속 제가 폐만 끼치는 건 아닌지 고민이 되고 저도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드네요. 여튼 아래와 같이 현 상황 및 퇴사를 고민하는 이유를 정리하면 1. 회사가 작아서 직무외의 일들을 많이 하게 되는데 다 하나같이 벅차고 힘든 일이라 따라가기가 힘들고 이 회사에 남아서 더 남아서 배우고 노력한다 해도 자신이 없어요. 2. 사무실을 같이 쓰는 타부서 차장이 제가 실수할때마다 불러서 자꾸 혼내고 갈굽니다.윗 사람들한테도 혼나서 힘든데 그 분때문에 더 지치고 주눅들게 되네요. 3. 윗 사람들에게 일에 대해 물어보면 짜증부터 내거나 물어보는 거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입니다.(본인들이 분명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보라 했는데 막상 물어보면 저럽니다.) 4. 제 직무는 생산 및 생산관리인데 회사에 주문이 거의 들어오지 않아 제 본업이 루틴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5. 윗 사람들의 무분별한 휴가 사용 사수급들의 분들이 무분별하게 휴가를 쓰면서 업무를 다 시키고 가버립니다.그래서 남아있는 아랫사람들인 저의 경우에 많은 업무를 하고 그 업무들도 잘 모르거나 처음 하는 일이 대다수입니다. 6. 처음 하는 일들에 대해 충분히 설명과 교육을 받지 못 한체 업무를 수행하고 업무 수행 시 부족한 부분에 혼납니다.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하지만 집 사정때문에 돈을 계속 벌어야 하는 입장임에도 퇴사를 고민하는 중이라 짧더라도 진심어린 조언과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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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해야 할까요?
21년 01월 02일 | 조회수 1,370
어
어푸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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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라리루헤호
21년 01월 05일
저도 직장 사춘기인가봅니다. 저는 2월 퇴사예정입니다. 버티고싶지않았고 몇년후에도 지금과같이날들이 이어질것같아 퇴사를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어느회사를 가나 사람이 힘들고 업무가 과중할것이라고들 하지만, 출근과 동시에 마주치기만 하면 심장이 미친듯이뛰고 결정내주지 않는 팀장과 정치만하는 조직에 신물이 났습니다. 30대초반 이직이 겁나고 시기도 시기이지만 저를되돌아보려고 합니다.
인격모독을 당하면서 돈을벌어야하나 싶으실것같습니다 제 지금회사는 존중한답시고 혼을내질않습니다 일못하겠다고하면 업무를빼서 일잘하는사람한테 다넘기고 덕분에 멍청한상사들의 업무가 다 내려옵니다. 직장생활 한두해할것아니라면 주눅들면서 본인감정 박탈당하면서까지 이어가시지 않으셨으면합니다. 27살인데 저정도 경력이시면 열심히사신거에요. 힘드실텐데 같이 힘을내서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직장 사춘기인가봅니다. 저는 2월 퇴사예정입니다. 버티고싶지않았고 몇년후에도 지금과같이날들이 이어질것같아 퇴사를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어느회사를 가나 사람이 힘들고 업무가 과중할것이라고들 하지만, 출근과 동시에 마주치기만 하면 심장이 미친듯이뛰고 결정내주지 않는 팀장과 정치만하는 조직에 신물이 났습니다. 30대초반 이직이 겁나고 시기도 시기이지만 저를되돌아보려고 합니다.
인격모독을 당하면서 돈을벌어야하나 싶으실것같습니다 제 지금회사는 존중한답시고 혼을내질않습니다 일못하겠다고하면 업무를빼서 일잘하는사람한테 다넘기고 덕분에 멍청한상사들의 업무가 다 내려옵니다. 직장생활 한두해할것아니라면 주눅들면서 본인감정 박탈당하면서까지 이어가시지 않으셨으면합니다. 27살인데 저정도 경력이시면 열심히사신거에요. 힘드실텐데 같이 힘을내서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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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푸우하
작성자
21년 01월 05일
오늘 사수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00씨때문에 내가 초과근무하고 있고 00씨만 잘 했으면 이런 거 안 해도 되고 팀에 폐 끼치고 있다고 생각하라고, 00씨만 맘 편하고 다른 사람들 다 속 썩는 거 모르냐고'그러더군요.
그 말 듣고 퇴사를 확실히 결심하게 되서 연말정산 기간중에 퇴사하면 연말정산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아보고 대안이 나오면 퇴사 통보하려구요.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도 가야 되나 고민 중인데.라리님의 케이스가 저랑 너무 동일해서 답변이 감사하네요.
특히 '본인 감정 박탈 (이하)'부분이요.감사합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그만둬야겠네요.
오늘 사수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00씨때문에 내가 초과근무하고 있고 00씨만 잘 했으면 이런 거 안 해도 되고 팀에 폐 끼치고 있다고 생각하라고, 00씨만 맘 편하고 다른 사람들 다 속 썩는 거 모르냐고'그러더군요.
그 말 듣고 퇴사를 확실히 결심하게 되서 연말정산 기간중에 퇴사하면 연말정산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아보고 대안이 나오면 퇴사 통보하려구요.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도 가야 되나 고민 중인데.라리님의 케이스가 저랑 너무 동일해서 답변이 감사하네요.
특히 '본인 감정 박탈 (이하)'부분이요.감사합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그만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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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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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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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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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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