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는 물론이고 사람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가장 많다 보니 집에 와서도 계속 괴로운 적도 있을텐데요.
저는 아래 에세이 및 명언을 보면서 덤덤하게 대하고자 합니다~ 정신수양에 도움이 돼서 공유해요^^
박광수 작가의 에세이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중,
행복으로 가득했던 날은 그 행복을
만끽하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정열을 쏟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불행이 가득한 날은 그 불행을
극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서
싸워야 했습니다.
행복도 불행도 없는 그저 그런 평범한 날에도
혹시 찾아올 불행을 피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힘써야 했습니다.
그렇게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지만, 그 아름다운 행복도
어둡고 암울한 불행도 반드시
과거로 지나쳐 가기 마련입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은
어제도 오늘도 아닌
내일입니다.
“인생은 어느덧 지나간다.
그러니까 견딜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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