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들에게 소리가 보이는 통로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소보로 윤지현 대표.
대학교 4학년 때 창업에 도전해서 어느새 4년차 스타트업 대표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전국의 450곳이 넘는 고객사에 프로덕트를 납품하며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지만,
22살의 나이에 창업에 도전하고 만 3년동안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힘든 것은 창업 초창기였다고 하는데요.
이친구 실질적으로 21살 부터 사업한 친구에요. 4년 전에 만났을 때 부터 실시간 번역 기술을 발표 평가에서 보여줬어요.
포항공대 선배들이 만든 기술을 활용한거고요.
기술력에 대해서 경쟁력이 있는 회사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리를 보는 통로 소보로의 EO 영상입니다.
2020.12.22 | 조회수 269
3학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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