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생 지자체 출연기관 창립멤버로 최합되어서 이직 고민입니다. 현재 다니는 직장은 서울 종로에 있는 민간재단법인입니다. 여기 재단도 창립된지 일년이내에 입사하여 매일같이 야근에 주말근무하고, 3년간은 고생했었네요ㅎ 기업출연이나 정부출연도 아니고 기부도 소액만 받고있고, 초창기 모아놓은 기부금 등을 야금야금 깍아먹으면서 작아지고 있습니다. 한 섹터에서 약간 독보적인 위치에 있기도 하고, 감독기관 등의 외압이 심하긴합니다.(어떤때보면 공공기관같습니다.ㅅ) 4년차 경력직으로 입사하여 5년간 일하고 있는데 임금체계가 이상하여 만약 지금 4년차가 입사하면 동일연봉받습니다ㅎ(성과급제를 표방하면서 성과금도 뭐ㅎㅎ) 승진은 to가 있어서 비슷한 시기 입사한 40대 팀장들이 퇴직하지않은 이상 생각도 못 하는데 이 양반들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정년까지 채울것 같네요.(밑에 직원들 자기들 일 열심히해도 별다른 성과평가가 없어서 이 체제 그대로 갈것 같네요.) 기획팀와서 이런 역차별이나 임금체계 바꾸려고 무던히 노력했는데, 주인없이 흘러가는 이사진들이라 바꿀 생각도 없어 3년이 넘게 검토만 하고 있습니다.ㅎㅎ 임금이 비영리섹터에서 작은 편은 아니고, 복리후생도 공공기관보다 적지는 않습니다. 최종합격된 곳은 이제 막 신생이고, 출범식에 첫 입사하는 터라 모든게 불확실합니다. 연봉도 대략 계산하면 8급 11~6호봉 사이일듯 한데 500~1000은 떨어질 듯 하고, 담당 업무가 어떤것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문화사업이라 코로나에 직격이기도 해서 내년까지 성과는 예상도 못하겠고요. 위치가 제 고향이라 친구들은 다 반기네요ㅎㅎ(수도권) 담 주에 이사(고향으로 당장 못가요), 담달에 아기출산, 2학기까지 다닌 대학원...걸리는게 맞네요. 대표와 팀장은 만류하기도 하고ㅎㅎ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직장을 가야할지, 당장은 편한 상황에서 2년 후 이직활동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회사생활🎁
지자체 출연기관 이직고민입니다.
20년 12월 20일 | 조회수 812
제
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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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변화가답이다
20년 12월 21일
뭐라고 조언드리기가 쉽지 않네요...다만 대학원 다닌다고 하셨죠? 학업은 할때 계속해서 학위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래는 불확실한게 많죠...장기적 관점으로 지금 일하시는 곳이 석,박사 출신들이 더 유리한 곳이라면 대학원은 꼭 졸업하시기 바랍니다.
뭐라고 조언드리기가 쉽지 않네요...다만 대학원 다닌다고 하셨죠? 학업은 할때 계속해서 학위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래는 불확실한게 많죠...장기적 관점으로 지금 일하시는 곳이 석,박사 출신들이 더 유리한 곳이라면 대학원은 꼭 졸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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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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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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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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