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모바일 종합상사라는 개념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일부 스타트업들이 사업 모델로 삼는 듯 합니다 해외에는 있지만 국내에서 찾기 힘든 작은 아이템들을 소규모 수입하고 이런 아이템을 가지고 나름의 커머스를 하는 것 같아요 블랭크 같은 곳이 필요한 제품을 OEM으로 빠르게 만들어서 유통하는 모델이라면 이런 모델은 수입해서 커머스를 하는 것인데요 좋은 아이템을 찾는 눈만 있다면, '수입'은 하나의 수단으로 삼아서 해 볼 수는 있을텐데 아무나 할 수 있는 아이템은 아닌 것도 같고요. 다만 순발력이라고 하면 상사맨 출신들이 워낙 잘 해서 수시로 찾고 수입하고 유통하고 하는 건 충분히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창업 아이템으로 어떻게 보시는지 선배님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