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
이직을 했습니다....
월요일부터 스카웃이되서 출근은 하였습니다ㅠㅠ
그런데 월요일에 동기라면 동기?
1명있었으며 같은 경력직입니다... (나이는 2다리 넘게 차이남)
그런데 현장을 가도 눈치가 없습니다...
아무렴 경력이라도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쪽은 저희둘다
여기프로그램을 모르니 배워야하는데....
뭐 배울생각도 안하고.... 그냥그냥.....
직책은 과장.... 저는 사원..... (노트북도 저는 물려받고..그래서 저는 있어여 그분은 새거 발주넣었다고.... )
너무 불공평합니다ㅠㅠ 진짜 빨리커야하나봐요ㅠㅠㅠㅠㅠ
습득력에선 제가 이기니깐 ㅎㅎ뭐 잘되겠죠ㅠㅜ
서러워서 아침부터 끄적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