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자율출퇴근으로 알아서 자유롭게 하고 있는데, 이번에 계도기간이 끝나면 결국 근태시스템을 도입해서 찍어야 하는건지.. 저희 입장에선 더 자유롭지 못한 구조가 되는것 같아서 큰 걱정입니다. 여태 여러분의 2~30분 안궁금하니 알아서 퍼포먼스 내달라고 얘기했었는데 거부감이 클것 같아요..
혹시 어떻게들 하고/준비하고 계신지요.방법이 근태 DB화가 의무일까요..DB화 안하면 나중에 실사 나오거나 하면 사실 증빙이 없는걸테니 의무인것 같긴 한데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입니다.
52시간 근태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2020.12.09 | 조회수 194
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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