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젼시에서 대행으로 웹/앱을 구축하고 오픈을 하고 나면 실제 고객들은 해당 기업이 만들었다고 대부분 생각할 겁니다. 그러나 많은 웹/앱은 대행사들이 만든 것들이 상당수 존재합니다. 일을 하다보면 어떤 대행사에서 이걸 만들었는지 적어도 푸터에라도 표시는 해줘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해당 저작권에 대한 인지를 높이고 앞으로 대행사의 입지를 지키기 위한 권리지 않을까요. 음악으로 예를 들어보면 작곡, 작사, 편곡자는 음원에 항상 표시를 해서 그들의 저작을 인정해줍니다. 회사내에서 만들기도 하지만 대행으로 만들기도 하겠지요. 그래도 노래는 그 가수가 아닌 작곡자를 명기해줍니다. 그러면 웹/앱도 분명 어떤 회사에서 만들었는지 표시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Design by ABC', '제작사 ABC'라던지 그러면 맘에든 웹/앱을 보고 어떤 회사에서 만들었는지 알고 대행을 해줄 수도 있고, 자문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대행사들의 입지가 많이 좁아지는 것 같아 이렇게라도 권리를 보장 받아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 글을 적어봤습니다. 이에 찬반 의견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의견이라도 좋으니 남겨주세요!
IT 직군
에이젼시에서 구축한 웹/앱에 '제작자'표시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20년 12월 05일 | 조회수 240
모
모던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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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zipan
20년 12월 10일
관행이 무섭죠. 심지어 에이전시 포폴에 올리는 것도 마뜩찮아 하는 갑들도 있고. 바뀌어야 할 텐데, 이미 많이 늦은 것도 같구요. 지적 재산권을 나눠갖자는 것도 아닌데 참. ㅠㅠ
관행이 무섭죠. 심지어 에이전시 포폴에 올리는 것도 마뜩찮아 하는 갑들도 있고. 바뀌어야 할 텐데, 이미 많이 늦은 것도 같구요. 지적 재산권을 나눠갖자는 것도 아닌데 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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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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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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