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핵심 영업사원 김철수 차장. 최근 그가 이직한다고 했을 때 속이 쓰렸지만 더 큰일은 그 다음이었습니다. 김 차장이 영업 DB를 들고 나가 버린 것이지요. "그간 모은 명함을 놓고 가라"고 얘기했지만, "내 자산인데 왜 놓고가냐"는 한마디만 남기고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실제로 저희 리멤버에 종종 들어오는 문의입니다. 특히 고객에게 받은 명함이나 고객과의 미팅 메모록이 회사의 자산이 아니라 개인의 인맥이자 자산이라고 여겨지다보니, 퇴사를 하거나 인사이동을 하면 고객의 연락처나 영업 DB가 함께 유실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 대표님들 입장에서는 참 답답하실텐데, 리멤버에서 제공하는 '팀 명함첩'이 그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팀 명함첩은 우리 팀/회사가 함께 사용하는 명함첩입니다. 예를 들어 대표님과 김 차장이 한 명함첩을 쓰면서 서로 받은 명함을 한 공간에 저장하는 것이지요.
여기 계신 분들은 다 리멤버를 사용해보셨을테니 얼마나 편리하고 정확하고 빠르게 명함 정보를 입력해주는 앱인지는 다들 아실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입력된 명함을 팀 명함첩에 업로드하면 입력 오류 없고, 중복 없고, 늘 최신화되는 고객 DB가 완성됩니다. 임직원의 변동에도 소중한 고객 정보는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명함 등록자 정보와 메모도 그대로 남습니다.
팀 명함첩으로 고객 관리를 하는 '굿모닝아이텍'의 사례도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지금 바로 회사 구성원을 초대해 팀 명함첩에 명함을 업로드하고, 함께 관리해보세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멤버 팀 드림
[리멤버 공지]이지만 CEO 분들이 읽어보실만한! 직원이 퇴사하면서, 영업 DB가 사라졌다면?
2020.12.02 | 조회수 413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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