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회의 일정으로 가득차 있고,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누구보다 높은 대표인 저마저도
집에 있으면 일에 대한 집중도나 의욕이 뚝뚝 떨어지는게 느껴지는데
직원들은 오죽할까요
처음에 재택할때는 어리버리 했지만 다들 바짝 긴장은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이제 다들 익숙해져서 그런지
참 애매하네요 ㅠㅠ
재택을 안하자고 할 수도 없고 참 고민입니다 ㅠㅠ
또다시 시작된 재택근무..
2020.12.01 | 조회수 467
낮사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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