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이면, 의무감?책임감? 처럼 한 해의 계획을 야심차게 만들어보겠지만 늘 12월이 되면, 뭐했나 싶기도 합니다. ㅋㅋㅋ 실무 개발은 아니지만, 앱서비스 한번 해보겠다고 플러터를 공부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화면그리는데서 버벅이고 있네요 다들 다양한 방면의 전문가이실텐데, 밥벌어먹는 일과 관련된 계획은 어떤 것들을 고민하고 계세요?
벌써 한해의 마지막달이 시작되네요
20년 12월 01일 | 조회수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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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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