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으로 옮기고 나니 겉으로는 빅데이터의 첨단에 있는것 같은데 실제로는 기획이란 이름아래 붙어 있는 행정, 사업관리 류의 일에 시간을 다 뺏기네요. 다른분들도 다 그러신가요? ㅠㅠ
기획vs분석
20년 11월 25일 | 조회수 243
물
물의가족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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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개발이란
20년 11월 30일
공공기관은 밑에서 피력하는 의견으로 잘 바뀌지 않습니다.
개발 관련업무는 아니었지만, 업무상 매일 겪는 불편이라도 개선하려면 서류작업이 어마어마하게 수반되어야 했습니다.
물론 자료가 수반된다고 항상 변하지는 않습니다.
우선 공공기관의 생리를 이해하고, 적응하여 방법을 모색해야합니다.
공공기관은 정부정책에 따라 예산이 산정되고, 해마다 달마다 정해진 가이드라인을 따라 계획이 진행됩니다.
여기에 개혁과 혁신은 낄자리가 없죠...
따라서 무언가 변화나 새로운 기획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내년, 내달을 바라보고 관계부처의 방향성에 맞게 계획하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류작업능력을 필요로 하는 다른 경우도 생길 테니 현재 업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본인께 해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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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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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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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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