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중요한 사업계획서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팀장님 말은 듣지도 않고 있더군요.
팀장님이 구두경고를 해도 계속 그러길래 팀장님이 걍 나가라고 하니깐 나가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저를 포함한 다른 팀원들한테 툴좀 달라고 하는데 좀 얄밉더라고요.
자기한테 일이 몰리는 것을 염려하여 그런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요새들어 그 빈도가 심해졌습니다. 저희 회사가 진행하는 영업 프로젝트도 대놓고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선임은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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