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협상 시즌이 다가옵니다 직원이 많아지면서 평가가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하네요 절대적으로 내는 성과는 상이하지만 누군가는 경력에 비해 원래 능력에 비해 많은 성장을 이뤄내기도 했고요 그런 직원에게는 더 큰 폭의 인상을 해주고 싶은데 정말 사바사 케바케인지라 기준이 없고 기준이 없으면 불만이 나오기도 쉬운 것 같습니다 평가제도도 완전히 달라져야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어떠신지요
개개인에 맞춘 평가가 가능할까요
20년 11월 11일 | 조회수 365
k
kinder1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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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
케이준
억대연봉
20년 11월 17일
평가는 어떻게 해도 불만인 사람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제가 대표의 입장이라면, 퍼포먼스와 노력지속 여하를 기준으로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거죠, 퍼포먼스 우수+노력 우수 (상), 퍼포먼스 우수+노력 별로 (중상), 퍼포먼스 보통 (중), 퍼포먼스 별로+ 노력 우수 (중하), 퍼포먼스 별로+ 노력 별로 (하), 물론 절대적이진 않고요, 예를 들자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 퍼포먼스 (실적)를 70% 정도 중점적으로 하되, 노력 (근태, 대인, 협업, 외주관리, 비용절감 등등)을 30% 정도 가미하는 것은 어떤지 의견드려 봅니다. 동시에 이는 각 개인의 경력 (신입, 주니어, 시니어, 임원 등)에 맞게 기준을 설정하셔야 하고요. 이 모든 것들이 연초에 합의를 해야지, 연말에 가서 이렇게 하든 뭘 어떻게 하든 연말에는 고과가 낮은 사람의 경우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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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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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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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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