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내에서 정치 등 민감한 이야기

2020.11.03 | 조회수 887
티마
현재 저는 미국에 있다보니 동료 미국인이나 중국인, 이란 사람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이곳은 정치이야길 종종하는데요 특히 그런식으로 라도 동료들과 업무 이외 이야기 하며 토론 하는 것을 친해진다고 보고 회식에서도 파이어 나는 주제를 종종 자극하곤 합니다. 대신 부서장은 너무 과격하지 않게 마지막을 정리하고 개입하죠. 하지만 한국은 회식은 물론 사적인 만남도 최대한 그런 이야기를 피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런 이야기를 피하는 조직과 개인의 성향에 크게 개의치 않는 문화와 어떤 조직이 더 좋다고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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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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