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에 수많은 부서가 있어 업무 때문에 갈등을 겪는 경우가 허다하다. 부서 이기주의 때문이죠. 자칫 조직이 사분오열된 채로 굴러갈 수가 있다. 이 때문에 부서장이 있고 또 그 위에 직제의 장이 있다. 가령 과장위에 부장이 있거나 부장위에 국장이 있다면 과별 갈등 원인은 부장이 완충작용을 해야 한다. 부장이나 국장이 권위만 내세우면 결코 부서간의 갈등은 치유되지 않는다. 부장이 낮추면 과장들도 낮추기 마련이고 과장이 낮추면 직원들도 낮추어 타부서원들과 업무로 싸우지 않는다. 뉴타입의 리더는 기술이나 혁신에 집착하지 않는다. 관계를 좋게 하면 모든 문제가 풀린다. 그래서 융합의 시대인 것이다,
부서간의 갈등
2020.11.03 | 조회수 362
갈렙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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