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증권사에서 프랍쪽으로 수년 경험있고 잠시 티에프하다 다른 유관 부서로 넘어간 증권인입니다. 과거 운용사에서 작은 조직의 힘듦과 성과 상한선이 싫어 증권사로 왔는데 프랍이 만만치 않다는 것과 스트레스가 심해 고민이 있었기에 타부서로 간 것에 불만이 없었습니다. 회사에서 런칭하는 새 비즈니스라 궁금한 점과 호기심도 있었구요. 다만 와이프가 줄어든 월급봉투에 화도 내고 걱정을 하니 다시 돌아가야 하나 싶습니다 다만 제가 다시 생각해도 빠릿한 프랍쪽 인재가 아니고 늦게 인센위해 영업하긴 실기 한 듯 하네여...이런 경우 운용사와 기금 중 무난하게 정퇴 한다고 보면 인생페이오프가 상대적으로 높은 운용사 vs 중간에 이직 등을 통해 페이오프 상한선이 높아보이는 기금, 공제회(일상은 꽉막힌...) 혹시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기금과 운용사 중에
20년 10월 25일 | 조회수 1,529
티
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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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20년 10월 28일
운용사가 장기적으로 더 낫지않나 싶습니당. 기금이라서 딱히 전문성이생기는것도 아니고. 주로 재간접이니..그리고 기금에서 기금으로 옮기는 경우가 더 많아서 운신의 폭이 운용사가 넓어보여요
운용사가 장기적으로 더 낫지않나 싶습니당. 기금이라서 딱히 전문성이생기는것도 아니고. 주로 재간접이니..그리고 기금에서 기금으로 옮기는 경우가 더 많아서 운신의 폭이 운용사가 넓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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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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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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