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 detection, segmentation등 사람이 해야할 수 밖에 없는 라벨링이 있는데요.
이 라벨링을 아예 통째로 외주 맡기거나 라벨링 조직을 만드는게 일반적인 거 같네요.
사내에 라벨링 조직을 만드는 경우 라벨링 툴을
만들어서 제공하거나
솔루션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거 같은데 여러분들 조직의 경험상 어떤 방식을 선택하셨나요?
저희는 툴을 만들자니 운영비용과 이 툴이 제공 확장될거기에 여기에 드는 리소스가 부담되고 솔루션을 쓰자니 아웃풋이 잘나올지 모르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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