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스타트업 아이디어만 있고 여하의 이유로 직접 이를 시작하기 어려운 경우의 방안에 대하여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 주셨고 주 내용은 직접 하는 것이 맞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고민과 별도로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사람과 실제 이 아이디어를 받아서 사업화 시킬 분들을 연결해주는 매개체 혹은 통로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영화를 보더라도 각본을 쓰는 사람과 감독이 다른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제 주위에 실제 행동에 옮기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아주 특이한 분으로 알려지게됨) ,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일반 직장인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는 꽤 다양하고 신박한 것이 많아서 한번 말씀드려보았습니다.
스타트업 아이디어 마켓
2020.10.18 | 조회수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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