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해보니 분위가가 무척 묘했는데... 저는 그저 제 일만 잘하면 그만인 사람이라 신경도 안썼습니다. 저랑 프로젝트는 다르고 같은 공간을 사용하는 그룹이 있습니다. 그 그룹의 한 명과 제가 속한 그룹의 한 명이 잘아는 사이네요. 문제는 나란히 앉아서 자꾸 프로젝트 내용으로 토론을 한다는 겁니다. 제 플젝은 현행 수준에서 사용성 증가는 하되 기술수준은 유지하고 방식도 유지하라는 옵션이었습니다. 시장성은 낮지만 소수의 충성고객에게 드리는 의리 프로젝트 같은 거였습니다. 아무튼! 개발목표가 낮은 수준으로 요구되어서 애정이 적은 기획을 한 건 맞지만... 나라면 이렇게 했을텐데, 저렇게 했을텐데 떠듭니다. 헛소리예요. 흡사 "그 돈이면 소나타 풀옵보다 외제차를 사야지"하는 소리처럼요. 개소리니 무시해도 좋지만... 큰소리로 떠든다는 게 문제입니다. 공간 내에서 민망함이 밀려옵니다.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데도 계속 프로젝트를 깎아내립니다. 대응을 하자니 먹물이 튀는 게 귀찮고... 내버려 두자니 손톱 언저리 거스러미처럼 신경이 쓰입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게 지혜일까요? 경험이나 아이디어를 들려주시면 그대로 적용해볼까 합니다.
IT 직군
직장 내 광대 케릭터.
20년 10월 16일 | 조회수 227
G
Gu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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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망할자식들
20년 10월 16일
먹물은 튀겠지만 대응을 하시는게 업무에도 그렇고 정신적으로도 나을것 같습니다.
한창 떠들고 있을때 조용히 데리고 나가서 좋게 말씀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글 쓰신걸 보니 말씀을 잘하시는 분 같습니다.
잘 정리하셔서 적당히 기분나쁘지 않게 잘 하실 것 같네요.
먹물은 튀겠지만 대응을 하시는게 업무에도 그렇고 정신적으로도 나을것 같습니다.
한창 떠들고 있을때 조용히 데리고 나가서 좋게 말씀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글 쓰신걸 보니 말씀을 잘하시는 분 같습니다.
잘 정리하셔서 적당히 기분나쁘지 않게 잘 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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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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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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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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