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직장에서 공기업 쪽과 컨택해서 업무할 일들이 많았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큰 스트레스 중 하나였어요 업무협약 건으로 연락한 건데 단순 약속 잡는 것도 정말 힘들더라구요... ‘갑’의 위치에 있어서 그런지 제가 담당자를 잘못 만난 건지 (사실 이 이유가 큰 것 같아요) 날짜 조율도 제멋대로고 연락할 때마다 귀찮아 하는 말투? 저도 제대로 일정만 굴러간다면 그렇게 자주 연락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사기업에 비해 대민업무도 많이 하실 분들이라 전화매너가 좋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역시 진리의 사바사인거 같아요
‘갑’과 일할 때 받는 스트레스...
20년 10월 14일 | 조회수 1,335
댕
댕사유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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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
망탱구리
20년 10월 27일
공무원이나 공기업 정치인등 한테
그런것을 바라시는것 자체가
아직은 시기상조인듯
공무원이나 공기업 정치인등 한테
그런것을 바라시는것 자체가
아직은 시기상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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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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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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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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