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저는 직장인 와이프는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후 직장을 관두어서 전업주부가 된지 꽤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주말에 부부모임을 종종 하는데 모이면 저를 깍아내리는 발언들을 자주 합니다. 남들 앞에서 같이 사는 사람 깍아내려서 서로에게 득될게 뭐냐고 하지 말라고 해도 매번 반복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얼마전 서로간에 잘못이 있었다고 판단되는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제가 집에 좀 일찍 온 일이 있었는데 방에서 전화로 누군가에게 제 욕을 상스럽게하더군요. 제 자존심을 깍아내리는 내용과 각종 욕들... 가장 믿었던 사람인데 그런말을 들으니 마음이 무너져 내려서 더 이상은 일부러 듣지 않았습니다. 이후에 누구랑 통화했는데 내 욕을 그렇게 심하게 하냐고 물었더니 대답을 안하더군요. 제가 그 상대방을 어떻게 할것도 아니고 앞으로 그 사람을 피하려고 물어보는거라고 해도 대답을 안합니다. 처음엔 모임하는 엄마이거나 혹은 고등학교 친구겠지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말을 안해주는거면 남자인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 상대방을 지켜주려고 이렇게까지 숨길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데 말을 안해주니까 별 생각이 다 듭니다. 혹시 저 출근한 사이에 불륜을 저지르는 중이었을까요? 원래 서로간에 아주 다정한 부부는 아니고 통화를 듣고 나서 문자로 화를 좀 내긴 했습니다 두서 없이 적었는데 아내가 어떤 심리인건지 여성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결혼생활
와이프가 제 욕을 하는데 어떤 상황일까요?
방금 | 조회수 14
아
아이스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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