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의 일방적 직괴..(라고 하지만 모두에게 다 그래서 정작 고참들은 그게 직괴인줄도 모름. 후배들만 증거 모아서 퇴사할때 신고할꺼야 하고 있음) 때문에 이직 준비 하는데 참 될듯 될듯 한되고… 외벌이 입장에서 쌩퇴사 할수도 없고.. 그와중에 프로젝트 한다고 마구 갈리고 있지만, ‘이거만 끝내면 휴직하자.. 3개월만 휴직하고 쉬면서 이직준비 해야지‘ 하면서 한달정도는 가족여행갈려고 돈도 모아놓고 있었는데.. 아이가 아프네요. 호르몬 치료로 월 100만원씩 들어갈거랍니다. 3-4년 받아야 할거래요. 안 받는다고 당장 죽을건 아니지만 부모 마음이 죽을병 아니라고 냅둘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아내는 애 병원비라도 보태게 알바라도 찾아봐야 하나 하는데.. 얼마전에 보너스 받은 것도 있고 이번 프로젝트 끝나면 내년초에 성과급도 좀 잘 나올테니 알바 같은 소리 하지 말라고 했지만.. 저의 휴직 3개월의 꿈은 날아가는군요. 하…. 4주째 휴일 없이 출근중이고, 다음주에 스타트하면 연말까지는 일요일 쉬면 다행일것 같은데.. 아… 휴직하고 싶다. 육휴 쓸걸 왜 안 써서..
자유주제
휴직의 꿈.
11월 08일 | 조회수 175
노
노예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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