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결혼식 하루 전, 예비신랑에게 죽여버리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결혼식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월 06일 | 조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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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oso

내일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결혼식이 정말 하루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예비신랑과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저에게 "죽여버리기 전에, 돼지 같은 년이" 라는 말을 했습니다. 순간 너무 충격을 받아서 아무 말도 못 했고, 지금은 서로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이전에도 예비신랑의 막말 때문에 파혼을 결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후 관계를 회복하고 다시 결혼을 준비해 왔는데, 결혼식 바로 전날 이런 일이 생기니 정말 머릿속이 하얘지네요. 내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웃으면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결혼식을 취소하자니 부모님과 하객들... 지금은 너무 충격적이라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판단조차 서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참고 묻고 살아야 하는건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기혼자분들의 솔직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정말 결혼식 하루 전이라 너무 막막합니다.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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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쌍 따봉
    마음만은
    방금
    어떤 상황에 말다툼이 시작되었고 그 과정에서 쓰니는 어떻게 행동했는지는 모르니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예랑의 말은 너무너무 지나치네요. 전날만 아니면 파혼을 권했을텐데... 만약에 식을 진행하시더라도 혼인신고는 서두르지 마세요.
    어떤 상황에 말다툼이 시작되었고 그 과정에서 쓰니는 어떻게 행동했는지는 모르니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예랑의 말은 너무너무 지나치네요. 전날만 아니면 파혼을 권했을텐데... 만약에 식을 진행하시더라도 혼인신고는 서두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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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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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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