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제조기업 환경·에너지 사업을 맡고 있습니다. 공장 다니다 보면 "그런 지원사업이 있는 줄 몰랐다", "공고 보고 준비하다 시간이 모자라서 포기했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정리해 봅니다. 환경공단 스마트생태공장 사업은 보일러·콤프레셔·집진기·폐수처리·태양광 같은 공장 설비 교체비를 중소기업 기준 최대 60%(기업당 10억 한도)까지 국고로 지원합니다. 매년 12월 중순 공고, 2월 초 마감인데, 공고 보고 시작하면 7주 안에 견적·재무서류·사업계획서·발표 준비까지 다 해야 합니다. 공고 전에 아래 7가지를 해둔 공장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1. 바꾸고 싶은 설비 목록 정리 (연식·사양) 2. 전기·가스·연료 고지서 1년치 모아두기 3. 설비별 견적 3종 받기 — 계약은 반드시 협약 후에 (먼저 계약하면 지원 제외) 4. 신용평가등급표 미리 신청 (발급에 1~3주) 5. 결격사유 점검 — 세금 체납, 2년 연속 자본잠식 50% 이상, 최근 1년 환경법 위반 조업정지 등 6. 국세청 발급 재무제표, 중소기업확인서, 공장등록증명서 7. 발표할 사람 정하기 — 대표나 수행책임자가 직접 발표해야 하고 최종점수의 70%가 발표평가입니다 2026년부터는 "온실가스 저감 설비 + 다른 분야 1개"만 있어도 신청할 수 있게 완화돼서, 설비 한두 개 바꾸려는 공장도 해볼 만해졌습니다. 체크리스트랑 업종별(주조·도금·도장·염색·식품 등) 실제 선정 사례는 블로그에 정리해 뒀습니다. (생태공장 2편 링크) 우리 공장도 해당되는지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아는 범위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생산/제조
공장 설비 교체 계획 있으신 분들, 내년 스마트생태공장 공고 전에 이것만 챙겨두세요
11월 06일 | 조회수 20
s
skitai
@(주)kt
이 회사에 재직 중인 회원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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