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과학 유튜브 '마박'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영상 편집 기술도, 전문적인 촬영 장비도 없이 시작한 도전이었습니다. 이번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과학 콘텐츠 대국민 투표에는 구독자 5만~10만 명을 보유하거나 수년간 활동해 온 경험 많은 유튜버들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쌓아온 경험과 콘텐츠의 완성도를 생각하면 아직 배워야 할 것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도전을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데 꼭 처음부터 잘할 필요는 없다는 것. 연구실에서 산업계로, 그리고 이제는 과학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유튜버로. 익숙한 분야를 벗어나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설레는 일인지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지금까지 456표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한 표 한 표가 제게는 영상의 완성도에 대한 평가를 넘어,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보라는 격려처럼 느껴집니다. 이제 개인적인 목표인 500표까지 44표가 남았습니다. 이번 한 표는 영상보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응원이었으면 합니다. 혹시 이 이야기에 공감하신다면,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한 한 사람에게 응원의 한 표를 부탁드립니다. 😊 🗳️ 투표 링크:
여러분은 최근 어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셨나요? #마박 #새로운도전 #커리어확장 #과학커뮤니케이션취미생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데 꼭 처음부터 잘할 필요는 없다는 것
11월 05일 | 조회수 82
마
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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