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고민이 돼서 처음 글 남깁니다. 첫 회사에서 4년 넘게 일했는데, 3년 차를 넘어서부터 임금체불이 시작됐습니다. 결국 9개월치 월급과 4년치 퇴직금, 약 4000만 원을 받지 못 받고 퇴사했습니다. 민·형사 모두 승소했지만 회사에 돈이 없어서 받을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곧 해결된다는 말만 믿고 적금을 깨고 대출까지 끌어 썼습니다. 그런데 퇴사 후 1년 넘게 취업을 못 하면서 빚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부모님께는 죄송해서 대출 사실을 아직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부모님은 매달 적금 내역을 확인하길 원하셔서 1년 넘게 무직상태일땐 단기 알바비로 적금을 넣었다가, 생활비가 부족해 해지하고 혼나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팔에 문제가 있어 일반 알바나 단기알바에서 잘 뽑아주질 않더라구요..) 지금은 재취업해서 실수령 310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대출 2000만 원 중 3개월 동안 500만 원을 갚아서 1500만 원이 남았습니다. 부모님 권유로 청년미래적금에도 가입했지만, 대출 생각에 1회만 넣고 멈춘 상태입니다. 여쭤보고 싶은 건 두 가지입니다. 적금을 잠시 멈추고 대출 상환에 집중하는 게 맞을까요? 부모님께 대출 사실을 말씀드리는 게 나을까요? 말씀드린다면 어떻게 꺼내야 할까요? 26살에 모은 돈 없이 빚만 있으니 너무 현타가 와서 글을 썼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유주제
부모님께 대출 밝혀야할까요?
11월 03일 | 조회수 459
I
IssA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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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힐링이필요해
8시간 전
답답하네요.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시니 일이 더 커진거죠.
일단 부모님께 이야기드리고 채무 상환 먼저하는게 이득입니다.
그리고 월급 체불되면 빠른 탈출은 지능순입니다.
그걸 오래 버티시니 더 피해가 큰거에요.
앞으로는 더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더 잘 되시길.
답답하네요.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시니 일이 더 커진거죠.
일단 부모님께 이야기드리고 채무 상환 먼저하는게 이득입니다.
그리고 월급 체불되면 빠른 탈출은 지능순입니다.
그걸 오래 버티시니 더 피해가 큰거에요.
앞으로는 더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더 잘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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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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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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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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